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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앵커 멘트> 요즘 어디서나 친환경·저공해가 관심이죠. 국회도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이른바 에코드라이브, 즉 친환경 경제운전 실천 선포식을 열고 대국민 캠페인에 들어갔습니다. 이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. <리포트> 국회는 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이른바 에코드라이브 캠페인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. 국회는 에코드라이브, 즉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운전습관이 전국민에 확산되면 석유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연간 25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. <녹취>김형오(국회의장): "우리의 운전습관부터 고쳐 에너지절약하고 수입 줄이면 그것이 애국이다." <녹취>박계동(국회 사무총장): "실천만 하면 평생 1억원 벌수 있고 국가적으로는 연간 16조원 석유 절감할 수 있다." 협약식에 참여한 교통안전공단은 실제 실험을 토대로 6가지 에코드라이브 운전요령을 밝혔습니다. 우선 시속 60km 이상 고속 주행때, 차 속도를 시속 10km 줄이면 연료가 약 10% 절감된다고 설명했습니다. 급가속, 급출발을 자제하면 연료가 최대 10% 절감되고 신호대기시 등에 공회전을 줄여도 6~10% 연료가 절감됩니다. 에어컨을 켜면 연료가 20% 더 소모됩니다. 차 무게를 줄이기 위해 주유는 반씩만 하고 트렁크는 비우는 게 좋으며 타이어 공기압도 적당히 유지해야 연료절감에 도움이 됩니다. 국회는 에코드라이브 정착을 위해 법적 제도적 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KBS 뉴스 이영진입니다.